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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인생을 만드는 음악이야기

ある雑誌からの抜粋です。

【엄마는 최고의 음악교사】
ママは最高の音楽教師

그렇다면 음악을 재대로 가르치고 또 배울 수 있는 방법은 어디에 있을까?
だとすれば、音楽をちゃんと教える、また学べる方法はどこにあるのか?


적지 않은 엄마들이 "음악에 대해 문외한인 내가 어떻게 가르쳐"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는 지나친 겸손이다.

"音楽に対して門外漢である私がどうやって教える"と考える母親たちが少なくないが、これは謙遜しすぎだ。

아이의 음악적 능력이 뛰어나야 하는 것은 아니다.
子どもの音楽的能力が優れていなければならないことはない。

음악적 지식이 많지 않아도 노래를 잘 부르지 못해도 음막을 듣는 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즐긴다면 그것만으로도 아이의 음악적 성장을 이끌어내기 충분하다.
音楽的知識が乏しくても、歌が下手でも、音楽を聴くことを素直に楽しめば、それだけでも子どもの音楽的成長を促すのに十分だ。

아이가 5세 미만의 영유아라면, 손뼉치기, 무릎치기, 동물소리 따라하기, 자장가 불러주기부터 컵, 냄비, 페트병 등을 이용한 리듬놀이와 같은 생활 속 간단한 음악놀이로도 충분하며, 만약 아이가 5세 이상으로 간단한 흥얼거림 나아가 노래를 부를 수 있다면, 이 때부터 다양한 음악을 들려주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이다.
子どもが5歳未満の幼児なら、手や膝をたたいたり、動物の鳴きまね、子守唄を歌ってあげることやコップ、鍋、ペットボトルなどを利用したリズム遊びのような生活の中での簡単な音楽遊びでも十分だし、もし子どもが5歳以上で、簡単な鼻歌を口ずさんだり、進んで歌が歌えるなら、このときからさまざまな音楽を聴かせてあげることも、いい方法のひとつだ。

하지만 이외 같은 일상적 방법보다 음악적 성장을 효과적으로 시켜줄 수 있는 참신하고 체계적인 방법은 없을까?
しかし、このような日常的な方法より、音楽的成長を効果的に促すことのできる、斬新で組織的な方法はないのだろうか?


3行目적지 않이적잖이:少なからず
그 말을 듣고 적잖이 놀랐다.
その話を聞いて少なからず驚いた。

by riochian | 2011-10-03 15:57 | 翻訳